재료
후추, 구운 소금, 다진마늘, 계란1, 밀가루
닭가슴살 (혹은 발라낸 다리살 등)
후추, 구운 소금, 다진마늘로 밑간
마늘대신 생강을 써도 됨
10-15분정도 놔두고, 계란 1개 풀어서
밑간 된 고기에 계란을 넣고 닭고기가 살짝 덮힐정도로 밀가루를 뿌려준다. (많이 넣으면 느끼해짐)
중불에서 끓인 기름을 준비
초벌 튀김
재료를 익히는 느낌으로 튀김이 떠오르고 약 1분정도 뒤 꺼내준다.
꺼낸 후 기름을 빼준뒤
제대로 튀기는 느낌으로 다시 튀겨준다.
초벌 튀김(왼쪽), 완성된 가라아게(오른쪽)
기본적으로 튀김은 두번 하는 것이 재료도 잘 익고, 맛도 좋다.
냉동식품 등을 튀겼던 기름을 사용하면 튀김의 질이 떨어지므로 항상 깨끗한 기름을 쓰도록 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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